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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인천9경’… 인천시, 체험형 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 소문내기·스탬프투어·포토미션 등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 관심 유도 - 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 인천9경 선택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경품 증정
2025-06-17 오후 2:12:58 대동문화관광신문 mail sckim121@naver.com

    오늘 문득, 인천9경’… 인천시, 체험형 관광 캠페인 본격 추진

     

    - 소문내기·스탬프투어·포토미션 등 참여형 이벤트로 시민 관심 유도

    - 친구와 함께 가보고 싶은 인천9경 선택해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면 경품 증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대표 관광 경험을 제안하는 ‘인천9경 대국민 캠페인’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9경 캠페인 포스터


    ‘인천9경’은 단순한 경관 중심의 명소 소개를 넘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인천 여행지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지난해 3월, 군·구의 추천과 자문단 검토, 총 18,650명이 참여한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관광 경험지가 선정됐다.

     

    인천9경 슬로건

    이번 캠페인의 슬로건은 ‘오늘 문득, 인천9경’이다. 바쁜 일상 속 문득 떠오르는 특별한 여행의 순간을 인천에서 경험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소문내기 이벤트, 스탬프 투어, 나만의 코스 자랑, 포토 미션 등 단계별로 구성된 온라인 이벤트가 마련된다. 여기에 직장인, 가족, 커플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공감할 수 있는 감성 숏폼 영상 시리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인천9경과 관련된 체험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기획전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인천9경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DIY 대국민 체험단’도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여행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코스를 따라 창의적인 미션을 수행하며, 인천9경을 색다르게 경험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인천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전국체육대회 등 대형 행사와 연계한 팝업 이벤트 부스를 통해 시민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인천9경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6월 12일부터 7월 2일까지 인천관광공사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스타그램, 블로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인천9경 소문내기’ 온라인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참여자는 친구 및 가족과 함께 가보고 싶은 인천9경을 선택하고 그 이유와 함께 해시태그 ‘#오늘문득인천9경’, ‘#네생각이나서태그했어’를 포함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게시하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인천9경은 ▲1883년 개항장 과거로 시간여행 떠나기 ▲월미바다열차 타고 낭만 가득 월미도 즐기기 ▲도심 속 포구, 소래포구에서 생태자연 즐기기 ▲야경 명소 계양 아라온에서 빛의 거리 구경하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미래도시 산책하기 ▲영종 씨사이드파크에서 바닷길 따라 레일바이크 타기 ▲강화읍 원도심에서 도보 탐방하기 ▲인천 삼형제 섬, 신·시·모도 일주하기 ▲우리나라 최북단 백령도에서 천연기념물 물범 만나기로 구성돼 있다.

     

    김은효 시 관광마이스과장은 “인천9경은 인천이 가진 다양한 관광 자원을 단순히 보여주는 것을 넘어, 체험과 공감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광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천이 머무르고 싶은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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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작권자©대동문화관광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5-06-17 14: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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